수도권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27 16:52
종로구 경로당 회장단 어르신 정책 간담회 <사진=종로구>서울 종로구가 치매안심마을로 운영 중인 평창동에 어르신과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합니다.종로구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대상지는 평창8길 2 일대인 평창아띠놀이터 주변으로, 이달 중 설계에 착수해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개소할 예정입니다.어린이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평창아띠놀이터을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안전한 보행·일상 속 운동·세대 간 교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재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보행로를 정비하고 탄성보도를 설치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조합놀이대와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마련합니다. 구는 평창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되는 만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주변 생활 인프라와 연계되면서 해당 공간이 치매 예방과 어르신 건강관리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지역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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