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8 10:03
지난해 시행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 <사진=강서구청 제공>서울 강서구가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을 실시합니다.점검 대상은 공공보건의료기관 등 의무설치기관 내 711대, 교통·상업·숙박시설 등 의무 외 설치기관 내 417대 등 지역 내 설치된 1천128대 모두입니다.이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량 입니다.강서구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내구연한 ▲패드·배터리 등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강서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동심장충격기를 보유한 자치구로써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운동과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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