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 "오세훈, 선거 때마다 세금 불안 자극·부동산 허위선동"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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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사진=정원오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선거 쟁점화하는 것과 관련해 "선거 때마다 세금 문제를 꺼내 불안을 자극하고 부동산 갈등을 키운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서울 중구 캠프 사무소에서 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 시장은 여전히 2022년의 낡은 프레임에 갇혀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사진=정원오 후보 캠프 제공>


정 후보는 또 오 시장이 주택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반복적으로 묻는 것에 대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돼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이 대통령과 저는 같은 곳을 본다. 바로 시민의 삶"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실력과 성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정 후보 캠프 선대위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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