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30 12: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국방부 당국자는 오늘(3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춰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 및 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앞으로도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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