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30 12:15
서초구청 <사진=서초구>서울 서초구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에서 소비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70억 원을 조기 발행합니다.구는 "애초 7월로 예정됐던 상품권 발행 시기를 두 달 앞당긴 것"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끌어낸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이 상품권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발행됩니다.액면가의 5% 할인된 금액에 판매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입니다.구매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과 약국, 편의점, 학원 등 3만여 개의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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