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서울 '삶의 질 특별시' 만들겠다며 '압승' 다짐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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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 결의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TBS>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을 세계 경쟁력 있는 대도시 중에서 가장 각광받는 '삶의 질 특별시'를 만들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 결의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자신의 1호 공약인 '강철 체력 활력소'를 언급하며 "정확히 4년 뒤에는 전 세계 대도시 중에서 가장 건강한 시민이 많은 도시를 만들어보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일본 민간단체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의 세계 주요 도시 경쟁력을 언급하며 자신이 경제 상황과 주거여건, 교통전문성 등을 종합한 삶의 질 평가에서 서울의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며 다음 4년 동안 이 순위를 3위로 끌어올리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동안 서울은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비전으로 삼고 뛰어왔고 이러한 약자를 위한 경영 시스템이 지방 도시로 전파됐다며,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의 힘이 국민에게 다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가자고 '압승'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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