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AI 분석 지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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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들에게 인공지능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과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브랜드 진단과 마케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300개, 유통 상품기획자 일대일 상담 900개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입점을 지원하는 해외 플랫폼을 기존의 아마존, 쇼피, 이베이에 더해 큐텐, 알리바바로 확대합니다.

유통 상품기획자 일대일 상담은 유통채널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소싱 조건에 맞게 연결해 실시합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기획자 상담회'를 공동 주관해 유통사 입점과 상품 개발, 직매입 거래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시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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