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06 09:20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과 기타 국가들의 요청, 이란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지난달 7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간 휴전이 한 달을 앞둔 가운데 전날 개시된 해방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국면이 급반전된 것이어서 향후 전개가 주목됩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는 유지하겠다고 밝혀 이란의 자금줄을 차단하겠다는 기존 입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방미통위 "TBS FM 재허가 승인, 상업광고 허용"
4월 서울 기온 30도 넘을까?…기후공약 중요한 이유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