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06 10:50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보수야권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소속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후보(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후보)는 오늘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은 '사법 쿠데타'라고 비판했습니다.영남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들도 어제 같은 취지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일부는 서울 보신각에서 기자회견도 열었습니다.그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특검법안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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