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미중국대사관,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4대 금지선' 제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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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중국대사관이 엑스 계정에 올린 미중관계 4대 레드라인<사진=연합뉴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미중국대사관이 대만 문제 등 '4대 레드라인'을 거론했습니다.

주미중국대사관은 현지시간 12일 엑스 계정에 '미중 관계의 4가지 레드라인-그것들은 도전받을 수 없다'는 제목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이 이미지에서 대사관은 첫번째로 '대만 문제', 두번째로 '민주주의와 인권', 세번째로 '발전경로와 정치 시스템', 네번째로 '중국의 발전 권리' 등을 레드라인으로 거론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거론해서는 안 되는 '금기사항'들을 미리 열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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