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09:13
이른바 '공짜노동'을 부추기는 포괄임금 오남용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 연말까지 권역별 릴레이 수시 감독에 돌입합니다.고용노동부는 익명제보센터에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과 소속 산업단지 사업장 가운데 법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매달 1개 권역씩 순차적으로 실시되는데, 첫 번째 감독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해당 권역에선 폭언과 눈치주기로 자발성을 가장한 강압적 야근, 주 70시간 이상 근무하던 워킹맘 실신, 출퇴근 시간 허위 기록 제보 등이 접수됐습니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익명 제보를 받은 사업장은 모두 면밀히 살펴 청년과 취약 계층의 노동 가치를 훼손하는 '공짜노동'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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