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10:07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를 통해 부동산 지옥을 탈출하고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은 늘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민심의 나침반이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멈췄던 주택 공급은 다시 시작됐고, 디자인서울과 한강르네상스로 도시의 매력은 물론, 시민의 자부심더 되살아나고 있다"며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으로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오 후보는 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박원순 시장 시절 인사들이 집결하고 있다며 '박원순 시즌2'로의 회귀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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