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2심 첫 공판 연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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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공판이 미뤄졌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이 낸 재판부 기피신청과 관련해 "피고인 윤석열에 대해선 변론을 분리해 심리한다는 결정을 고지한다"며 공판기일을 다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예정대로 오늘 오전 10시 내란 윤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피고인 8명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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