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9 08:06
정부의 중재 하에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최종 결론이 나올지 주목됩니다.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비공개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노사 양측이 조금씩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끝내 합의가 결렬된다면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노사 모두 이를 받아들이면 조정이 성립되지만, 한쪽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최종 결렬됩니다.앞서 양측은 성과급 재원 규모와 지급 기준, 제도화 여부를 두고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노조는 영업이익 15%를 재원으로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기존 성과급 체계를 유지하면서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추가 보상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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