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1 09:02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후보자는 미 상원의 인준 청문회에서 쿠팡 등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이 차별받아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스틸 후보자는 현지시간 20일 미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누리는 것과 동일한 시장 접근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미국 농산물에 대한 한국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지적에는 자신이 인준된다면 "한국 정부와 관련 무역 현안을 담당하는 관계자들과 직접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스틸 후보자는 또 자신의 부모가 북한 실향민 출신인 점을 언급하며 "북한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지 모두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일본, 한국 간의 매우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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