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혜롬 기자
hyunkyo48@naver.com
2020-08-14 10:47
경찰청은 광복절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에서 합동단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경찰청은 한국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과 합동단속팀을 꾸려 오늘(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난폭운전과 갓길운행 등 법규 위반행위를 중심으로 이동식 단속 활동을 벌입니다.또 도로공사가 보유한 드론을 투입해 전용차로 위반을 단속하고, 도로전광판을 통해 고속도로 합동단속팀 운영을 홍보해 교통법규 위반 심리를 억제할 계획입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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