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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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9:31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4일)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귀경길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 대의 차량이 움직이는 등 하루 교통량을 355만 대로 예상했습니다.또,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대부분 고속도로 귀경 방향의 정체가 풀려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대구에서 3시간 40분, 대전에서 1시간 30분, 강릉에서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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