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규 확진자 451명…국내 429명·해외유입 22명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1-02-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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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모습 <사진제공=서울 중구>
코로나19 검사 모습 <사진제공=서울 중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누적 확진자는 7만9천76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2명입니다.

국내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337명, 비수도권에서 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 수는 6명 늘어 모두 천441명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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