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고령층 추가접종률 22.1%…접종 재차 당부"

유민호 기자

mino@tbs.seoul.kr

2021-1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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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위중증 환자 대부분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과 추가접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8일) "예방접종이 위중증과 사망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은 추가접종을, 아직 접종을 안 하신 60세 이상 어르신은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집계를 보면 오늘 0시 기준 60세 이상의 추가 접종률은 2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60세 이상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35% 수준으로, 최근 증가하는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는 대부분 이들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백신 접종은 사전 예약 없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바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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