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장행석 기자
rocknr@tbs.seoul.kr
2023-11-29 08:58
국토교통부는 한국GM, 기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3개 차종 1만 5,8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GM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9,627대는 운전석 계기판 화면이 소프트웨어 오류로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오늘(2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추석에 뭘 먹어야하나?" 추석 성수품 물가 부담
서부 수도권 교통망 확충 7.4조 투입, 출퇴근길 뚫는다
추석 연휴 '응급실 뺑뺑이' 우려…서울시, 응급체계 풀가동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 월 25만원 상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