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종민
kim9416@tbs.seoul.kr
2020-06-06 07:26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과 봉준호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어제(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KBS '동백꽃 필 무렵'이 드라마 부문 대상을, '기생충'의 봉 감독이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백상예술대상은 1964년 제정된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 시상식입니다.올해는 코로나19 대중문화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관객 없이 진행됐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강 위에서 먹고 즐긴다"…서울시, 수상 호텔·오피스 조성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없는 일상 가능?"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거리 다회용기에 담는다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