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2-09-12 10:58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4명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최고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의 주·조연 연기상에 도전합니다.한국시간으로 내일(13일)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베우 이정재와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은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미국 연예매체들은 이정재가 남우주연상, 오영수가 남우조연상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그동안 에미상에서 한국 배우가 주·조연상 후보에 오른 적은 없으며 한국계 캐나다인 샌드라 오가 13차례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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