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0-08-06 06:59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6일) 오전 5시 50분쯤 탄천 대곡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서울과 인근 성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서울시도 한강 지류인 탄천의 대곡교의 수위가 오전 6시 30분쯤 홍수주의보 수준인 5.5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근 강남구와 송파구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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