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양성자, 전주 대비 13% 줄어...9주째 감소

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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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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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표본감시에서 신규 양성자 수가 9주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9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양성자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전국 527개 표본 의료기관을 통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신고된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수는 7,483명입니다.

이는 직전 주보다 13% 줄어든 것으로, 8월 2주 이후 9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8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면서 전수감시를 중단하고 인구 10만 명당 1곳꼴로 지정된 의료기관 527곳에서 코로나19 양성자 발생 수준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가 많았습니다.

전체의 38.3%로, 감염병 등급 전환과 함께 의료기관 검사체계가 유료로 전환되면서 검사비 지원이 유지되는 고령자 위주로 검사가 이뤄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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