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2-25 10:37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대거 사직서를 내고 떠나면서 '의료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오늘(2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가 비상 회의를 엽니다.오늘 비상회의에서는 향후 의료계 집단행동의 시작과 종료를 전 회원 투표로 결정할지를 물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의협 비대위는 의대 입학정원 증원 등 정부 방침에 강하게 맞서온 만큼 투쟁의 전열을 정비하려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의협은 오늘 회의가 끝난 뒤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 등을 주장하며 인근 대통령실을 향해 가두 행진을 할 계획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월 서울 기온 30도 넘을까?…기후공약 중요한 이유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
21대 대선 사전투표 29,30일…역대 최고 투표율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