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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다수 코로나19 양성…"손흥민도 포함"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1-12-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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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소속 선수인 손흥민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현지시간으로 7일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걸린 선수 6명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BBC와 풋볼런던 등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으며, 선수 6명과 코치진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 매체가 공개한 확진 선수 명단에는 손흥민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영국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열흘 간 격리해야 해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이자 최근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은 손흥민의 부재가 현실화되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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