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4관왕 종합 우승, 차기 국가대표 확정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4-1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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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사진=뉴시스> ]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주특기인 '아웃코스 질주'를 선보이며 4관왕에 오르면서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1일)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은 어제(10일) 열린 여자 1,500m 성적을 합쳐 랭킹 포인트 107점을 얻어, 84점을 받은 캐나다 킴부탱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최민정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4번째 입니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남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거둔 남녀 선수 한 명씩을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하면서 최민정과 이준서가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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