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5-16 07:16
[손흥민 <사진=AFP>]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에서만 21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습니다.토트넘은 현지시간으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는 물론, '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서포터스가 뽑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만 21골 7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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