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3-30 14:35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는 약 96건으로, 약 1,959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서울시는 6월 1일까지를 봄철 지역 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파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우선 개최자가 수립한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자치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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