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5-10-13 11:35
[폐허 된 가자지구 <사진=연합=AFP>]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인질 석방을 앞두고 가자지구 내부에서 하마스 보안군과 유력 부족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 27명이 숨졌습니다.영국 BBC 방송은 지난 11일부터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보안군과 두그무시 가문의 무장 조직원들 간에 격렬한 교전이 벌어졌다며 현지시간으로 12일 이같이 보도했습니다.BBC는 "이스라엘군의 철수 이후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대한 통제력 되찾기에 나서면서 벌어진 가장 치열한 내부 충돌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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