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5-11-28 10:06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의 1심 공판이 오늘(28일) 마무리됩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오전 10시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범계·박주민 의원과 이종걸·표창원 전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보좌관 및 당직자 등 10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합니다.이들이 재판에 넘겨진 2020년 1월 이후 5년 10개월여만이며, 충돌 사건 당시인 2019년 4월로부터는 6년 7개월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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