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장중 최고치 경신, 4,600 재돌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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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코스피, 역대 최고치 또 경신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개장하자마자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6.83포인트(1.24%) 오른 4,643.1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한때 4,652.54까지 오르며 지난 8일 세운 사상 최고치인 4,622.32를 넘어섰습니다. 종가 기준 최고가는 9일 기록한 4,586.32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9포인트(0.36%) 상승한 951.31입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56포인트(0.06%) 오른 948.48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신호를 담은 가운데 시장은 이번 지표가 미 연방준비제도가 `좋은 위치`에 있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견해를 강화한다고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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