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난해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총량제 `준수`…반입량 최저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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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수도권매립지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연간 할당량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57개 기초자치단체의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총 48만 4,072t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반입이 허용된 수도권 총량 51만 1,839t의 94.6% 수준이며, 역대 생활폐기물 반입량 가운데 최저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도별 총량 대비 반입률은 서울시 89.6%, 인천시 93.9%, 경기도 100%를 기록하며 2020년 반입총량제 시행 후 처음으로 3곳 모두 할당량을 준수했습니다.

반입총량제는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시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운영을 멈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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