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영등포구, 국가상징 선양 국무총리 표창…서울 자치구 유일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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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선양 유공 국무총리 표창받은 영등포구 <사진=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상징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구는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의미를 되짚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구는 국가상징인 무궁화를 지역 상징 식물로 재조명해 도시공간 전역에 무궁화 쉼터를 확산하고 한강공원 녹지대에 5천 송이 규모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또 영등포구청과 국회의사당 등에 총 270여 기의 태극기를 365일 게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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