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3 22:55
12·3 불법 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은 오늘(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사건 결심 공판에서 "비상계엄 사태는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며 우두머리인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특검팀은 "피고인은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입법·사법권을 빼앗아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 집권할 목적으로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도했다가 실패하자, 정치활동을 내란을 꾀하는 반국가 행위로 몰아 계엄을 선포했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권력을 독점하려는 친위 쿠데타로 반대세력을 제거하려 한 행위는 최고형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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