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일교·신천지 수사 본격화…법 위반시 법인취소 가능성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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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내부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주말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가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특정 정당에 가입해 선거에 개입했는지가 핵심 수사 대상입니다.

정부는 수사를 통해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통일교의 종교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천지는 문체부가 관리하는 별도 종교법인은 존재하지 않는데, 신천지와 관련된 사단법인의 경우 2020년 서울시가 코로나19 방역 방해 등을 이유로 법인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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