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4 08:33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했습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아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의 집 등 6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에게서 금품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김 의원에 대해서는, ▲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과 수사 무마 ▲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의전 요구 ▲ 쿠팡 대표와의 고가 식사 ▲ 장남 국가정보원 채용 개입 ▲ 장남 국정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등의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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