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4 09:06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형사 기소 위기를 맞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유럽연합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0개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유럽중앙은행 홈페이지에 올린 공동 성명에서 "파월 의장에 전적인 연대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물가 안정, 금융 안정, 경제 안정의 초석"이라며 "법치주의와 민주적 책임성을 전적으로 존중하는 가운데 이런 독립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그것보다 더 나쁘다"며 파월 의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
21대 대선 사전투표 29,30일…역대 최고 투표율 넘을까
대선 사전투표 시작…오전 12시 사전투표율 8.7%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