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4 10:41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에 그쳤고, 지난해 30대 '쉬었음' 인구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9천명으로 전년보다 19만3천명 늘었습니다.연간 취업자 증가폭은 2022년 81만6천명으로 확대되며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지만, 2024년부터 20만명대로 올라서진 못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255만5천명으로 8만8천명 늘었습니다.특히 30대 '쉬었음' 인구는 30만9천명으로 2003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국가데이터처는 "30대 쉬었음의 경우, 과거엔 결혼이나 출산으로 육아·가사로 이동했을 인구가 현재는 저출생·비혼의 증가로 쉬었음으로 이동했다"며 "채용 문화에 있어서는 수시채용·경력직 채용이 과거보다 늘어나면서 실업으로 가야할 이들이 쉬었음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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