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2팀 체제'로 확대 개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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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주가조작 패가망신'을 슬로건으로 내 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2팀 체재로 확대 개편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권대영 증선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금융위 업무보고 당시 합동대응단 방식의 팀을 더 만들어 경쟁을 붙이는 등 기능 강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입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2팀 체제의 합동대응단을 신속히 가동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행정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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