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14 11:17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가 6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2.39로 11월 141.47보다 0.7% 올랐습니다.수입물가지수 상승세는 6개월째로, 2021년 이후 4년 2개월 만에 처음입니다.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환율이 상승하고 1차 금속 제품 등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이런 가운데 같은 기간 수출물가지수는 11월보다 1.1% 오른 140.93으로 집계돼, 역시 6개월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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