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23 13:36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민 특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오늘(23일) 오전부터 민 특검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민 특검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공수처는 지난해 8월 민중기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윤 전 본부장의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진 특검보와 민 특검의 휴대전화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수처는 지난달 말에는 윤 전 본부장을 서울구치소에서 접견 조사한 데 이어 최근 윤 전 본부장을 조사했던 특검팀 소속 수사관 2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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