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해찬 전총리 장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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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던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사진=연합뉴스>  

베트남에서 공무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6∼31일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고 민주평통이 밝혔습니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입니다.

민주평통은 유족, 정부·정당과 협의를 거쳐 고인에 대한 충분한 예우를 위해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형식으로 장례 절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내일(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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