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김건희 오늘 1심 선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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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의 1심 선고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김건희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선고 과정은 재판부의 허가에 따라 TV와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됩니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수십차례 받은 혐의, 통일교 지원 청탁과 함께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불법 여론 조사 결과 수수 혐의 공범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은 3월17일 첫 공판 이후 매주 한차례씩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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