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8 09:55
설 연휴 기간 KTX·SRT 역귀성 티켓을 30∼50% 싸게 살 수 있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연휴 첫날을 제외하고 면제됩니다.정부는 오늘(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습니다.열차 할인은 연휴 전날인 2월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해는 KTX·SRT 역귀성 등 일부 열차에 적용됩니다.고속도로 통행료는 연휴 첫날을 제외한, 2월15부터 18일까지 4일간 면제됩니다.정부는 또 주요 궁궐과 유적기관, 미술관을 무료 개방하고, 휴게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지역 관광 명소에서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아울러 고향 방문 등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로·철도·항공·선박 등 이용료와 주차비 면제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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