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례 신도시 특혜 의혹' 유동규 등 오늘 1심 선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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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늘(28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1시30분부터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 등 5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검찰이 이들을 재판에 넘긴 지 3년 4개월 만입니다.

유 전 본부장 등은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 관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내부 비밀을 남 변호사 등에게 공유해, 이들이 설립한 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유 전 본부장과 남 변호사, 정 회계사에게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하고 정 회계사에겐 추징금 14억1천62만원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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