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작년 일가정양립 수급자 30만 돌파…남성 육아휴직 역대 최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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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지난해 일·가정 양립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는 33만9천500명으로, 전년도 25만5천100명보다 8만4천400명 늘었습니다.

이중 육아휴직자는 18만4천500명으로, 2024년 13만2천600명 대비 39.1% 증가했습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는 6만7천100명으로, 전체 36.4%를 차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는 3만9천400명으로, 전년도보다 47.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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