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BS 봉지욱의 봉인해제] 박선원 "민간 무인기 윗선은 김태효일 것"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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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FM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TBS>


TBS라디오(FM 95.1) [TBS FM 봉지욱의 봉인해제]

■ 방송일시 : 2026년 1월 30일 (금)
■ 진행 : 봉지욱 기자
■ 출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봉지욱 기자 (이하 봉지욱) : 2차 종합 특검에선 빠졌지만 내란 세력과 연결된 아주 중요한 의혹들이 많습니다. 최근 불거진 민간 무인기 사건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테러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이 의혹들을 가장 앞장서서 파헤치고 있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하 박선원)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봉지욱 : 갑자기 지금 민간 무인기 사건 등등이 한참 이슈였다가 김건희 1심 선고로 그냥 확 묻혀버리긴 했지만 이게 이제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 민간인이 북한의 이제 무인기를 수십 차례 날렸고 거기에 배후에 지금 뭐 정보사령부 뭐 블랙 요원들이 있다 이런 보도까지 나왔는데 애초에 이게 제보를 좀 먼저 받으신 내용인가요?

◇박선원 : 제보는 없었고요. 처음에는 이 1월 10일날 북한 김여정이 우리 정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가지고 무인기를 보냈다고 강력하게 항의하는 그런 성명 인민군 총참모부 성명 등이 나왔잖아요. 그래서 바로 국방부에 확인을 했어요. 그랬더니 국방부에서 국방 장관에게 직접 확인을 했는데 우리 군에서 사용하는 그런 무인기도 아니고 또 우리가 보낸 적이 없다 그래서 그게 없다면 분명하게 빨리 공개적으로 밝히고 공동 조사할 의향까지도 밝혀서 떳떳함을 주장하자 이렇게 해놓고 저희 이제 그 보좌관들한테 한번 이게 어떤 종류의 무인기인지 확인해 봐라 했더니 중국제 스카이워커 2600 이라고 하는 모델이라고 바로 나오고 그게 350달러에서 500달러 그러니까 약 50 60만 원이면은 살 수 있는 그런 어떻게 보면 대중적인 상업용 무인기라는 것을 확인하게 됐고 그다음에 다시 여기까지는 저희가 제보가 아니고 이 다음부터는 이제 오 씨가 미리 채널A하고 방송을 하면서부터 제보가 쏟아지기 시작했죠.

◆봉지욱 : 그러니까 대학원생 오 씨라는 분이 갑자기 채널A에 인터뷰를 했는데 그 인터뷰 내용은 믿을 만한 겁니까? 자기가 지금 북한의 방사능과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날려보냈다는데.

◇박선원 : 그것은 그 이제 흔히 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정보기관의 협조망으로 활동을 하다가 이제 이게 발각이 되면은 항상 준비해 놓은 멘트다.

◆봉지욱 : 소위 말해서 그걸 가장멘트라고 하죠.

◇박선원 : 1월 1일부터 1월 12일 북한에서 발표하기 전에 이미 정보사에서 이 사람을 관리하는 요원이 만났고요. 그런 다음에 이제 자신들이 유사시에는 어떤 식으로 내가 대응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또 만나기 어려우니까 공개적으로 발신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개적으로 발신해 놓은 걸 가지고 똑같이 말을 맞추는 그러한 일종의 메아리 진술 전법이다 이렇게 보시면.

◆봉지욱 : 그게 일종의 공작 교과서 같은 행위군요.

◇박선원 : 그렇죠. 왜냐하면 내가 이제 어디서 공작 임무를 수행을 하다가 이제 체포 당하거나 피탈 당하잖아요. 그렇게 했을 때 바로 그 직전까지 항상 이것을 훈련을 시킵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렇게 대답해라라고 시키는데 이미 1월 10일 이전에 만났기 때문에 항상 그런 건 교육을 시키죠. 그래서 나는 이 선에서 대답하겠습니다. 그러니까는 정보사든 기타 관련 친구들이든 누구든 잘 알고 있어라 당신들도 여기까지만 이야기해라 그런 거죠.

◆봉지욱 : 근데 이게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게 12·3 내란 이후에 작년에 있었던 일이잖아요. 어떤 목적으로 이런 겁니까?

◇박선원 :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에서 대북 정책을 군사적 긴장 완화 방향으로 잡았잖아요. 어떤 형태로든 대화가 시작돼야 되고 평화가 곧 경제이며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것이다. 이런 정책을 펴지만 결국 뒤에서 우리 군이나 누군가가 북한과 계속해서 외환 유치에 가까운 활동을 하고 그 결과 남북한은 관계가 좋아질 수가 없다. 이재명이 들어와도 북한은 나쁜 놈들이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된다. 그래서 윤석열의 정책이 맞았다라고 하는 거 두 번째는 이제 문상호가 구속되면서 자신의 부하들에게 해놓은 말이 있어요. 똑같은 거예요. 그동안 내가 이야기한 범위 내에서만 너희들도 똑같이 진술을 해라 그 이상 절대 진술을 하지 말아라 이렇게 했지만 결국 드론 작전사령부와 함께 김용현, 윤석열 등이 일반 이적죄로 지금 추가 기소됐잖아요. 그것을 물타기를 할 필요가 있어요. 무인기 작전으로 드론 작전 사령부가 김영현 등과 함께 그 비정상적 군사작전 그게 이제 특검 발표문에 그렇게 돼 있죠. 비정상적 군사 작전을 벌였다라고 하는데 그게 곧 외환 유치고 일반 이적인데 외환 유치까지는 못 가게 끊어놓고 특검이 일반 이적만 이제 기소를 하니까 그랬죠. 뭐 일반 이적이야 이재명 정부에서도 보내구만 이렇게 해서 완전히 그 항상 언제나 있는 거다. 이거는.

◆봉지욱 : 위탁이 원래 그대로.

◇박선원 : 네. 그래서 윤석열이 잘못 없다 이런 것까지 다 연결되는 거죠.

◆봉지욱 : 그러니까 대학생 몇 명이.

◇박선원 : 대학생 아니에요. 자꾸 대학원생 대학생이라고 하면 안 돼요. 어엿한 성인이고 사회인입니다. 대학원생은 맞죠. 대학원생이라 하더라도 나이 서른 30대 초반을 자꾸 학생 학생 해가지고 마치 대학교 1 2학년생인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봉지욱 : 근데 오 씨가 윤석열 대통령실에서도 인턴으로 활동했던.

◇박선원 : 그러니까 이제 홍보 수석실에 언론 모니터링 팀으로 오 씨도 일을 했고 장 씨도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는 2002년 가을부터 일을 한 것으로 됐고요. 그로부터 1년 후인 2023년 9월에는 드론 작전사령부가 창설된 직후에 에스인터네셔널이라고 하는 그 업체를 산학 협동 기금을 받아가지고 무인기 제작 회사를 차리죠. 드론 작전 사령부가 만들어지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이들도 드론 무인기 관련 제작 회사를 차립니다. 그래서 그 일종의 외환 유치에 그 주변 외곽에서 지원 역할을 하기 위한 유인 미끼로서의 공작을 하기 위한 그런 업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봉지욱 : 그렇다면 오 씨, 장 씨 등 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한 게 아니고 배후가 있는 겁니까? 지금.
◇박선원 : 2022년 9월달에 그 대통령실에 그 인사 TO가 없는 정보사 오재희 중령을 바로 받을 수가 없으니까 국가정보원에 취직을 먼저 시켜요. 정보사에서 오재희 정보사 중령을 받아주고 거기서 일종의 신분 세탁을 해서 국가정보원 그 몫으로 소위 TO라고 그러잖아요. 국가정보원 몫으로 23년 봄에 3월달에 김태효가 운영하는 현황 대응팀 TF로 들어갑니다.

◆봉지욱 : 정보사 요원이 국정원을 거쳐서.

◇박선원 : 국정원을 거쳐서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국가안보실에 정보사 요원을 받아들이는 자리가 없어요. 자리가 없으니까 없으니까 국정원을 거쳐서 국정원 직원이 마치 그 현안 대응팀에 들어온 것처럼 해요. 물론 그 현안 대응팀 책임자도 국정원 직원이고. 또 한 명의 직원도 국정원 직원인데요. 그렇게 해서 정보사의 비밀 임무 계획을 보고 받습니다. 국방 담당 임종덕 차장이 보고받는 것이 아니고 김태효 차장이 보고를 받아요.

◆봉지욱 : 그 부분은 지난 특검에서 조사하지 않았죠.

◇박선원 : 그러니까 이제 이제라도 다시 조사해야 될 이유가 생긴 겁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그 비밀 공작 임무 지시에 대한 그 훈련이나 대비 태세가 아니다. 23년 3월 달에 비밀 공작을 국방 담당 차장이 아니라 김태효가 현황 대응팀을 중심으로 보고를 받고 23년 6월달에 속초에 가서 그 비밀 공작에 대한 시설 장비 그다음에 시범까지 다 보고 와서 드론 작전 사령부가 생기고 그 같은 시기에 이 에스인터네셔널이라고 하는 무인기 회사를 이들이 만듭니다. 어찌 됐든 지금 그리고 이때부터 정보사가 관여가 돼 있죠.

◆봉지욱 : 김태효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기소도 안 됐는데 이번에 그러면 꼬리가 잡혔네요. 이 민간 무인기 사건으로.

◇박선원 : 그렇죠. 김태효가 아무것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반드시 그 수사를 철저히 해야 되고 제2특검에서 반드시 이 집중적으로 수사해야 될 부분입니다.

◆봉지욱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특검의 수사 내용에 들어가고 가겠죠. 무인기 사건에 이렇게 넓게 보면.

◇박선원 : 이번에 이제 그 군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데 그 수사 결과에 기초를 해서 다시 그 제2특검에 고발을 해야 됩니다.

◆봉지욱 : 그리고 우리가 다 잊고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테러 사건 이거 그때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시자마자 바로 국가 1호 테러로 지정이 됐어요.

◇박선원 : 하자마자.

◆봉지욱 : 며칠 있다가 며칠 있다가 됐는데 사실은 의원님 이거 기자회견 안 하셨으면 다 잊고 있었습니다.

◇박선원 : 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왜 기자회견을 했냐면 총리실에 이야기하면은 국정원이 안 움직인다고 그러고 국정원은 총리실에서 뭐 지침이 없다고 그러고 그래서 계속 서로 그 책임 회피성 행동을 했었어요. 작년 10월 11월 12월 계속 제가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거든요. 7개월이 지나도 안 했기 때문에 제가 기자회견을 해서 이재명 대표죠. 24년 1월 2일 가덕도 그 공항 그 전망대라고 미리 지어놓은 데 이 대표가 갔을 때 피습을 당했고 이건 테러잖아요. 그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이 정도로 끔찍하게 공격을 당한 이재명 대표가 왜 테러가 아니냐 대법원에서도 뭐라고 판결을 했냐면 김진성이가 이 테러범 김진성이가 저는 테러범이라고 규정을 합니다. 테러범 김진성이가 이재명 대표와 어떠한 사적인 원한 관계에 있지 않다. 이재명 대표하고 자신하고 어떤 금전적이라든지 뭐 이렇게 다툼이나 이런 게 전혀 없다.

◇박선원 : 오직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거나 소위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정치 세력 민주당이 총선 승리 이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본인이 이런 행동을 해놓으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이건 정치 테러다. 근데 테러로 검찰에서 기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고 불이익 고발을 안 했기 때문에 심리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테러라고 지정을 안 하지 않지만 사적 감정이 없이 이렇게 한 행위는 공공을 위험 또는 위협하여서 국가 기관인 제1 야당이자 전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의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활동을 아예 없애버리려고 죽이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테러죠.

◆봉지욱 : 김진성의 단독 범행일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배후가 있다고 보십니까?

◇박선원 : 배후 혹은 최소한 같이 뜻을 모으고 공모한 사람들이 당연히 있죠. 당연히 있다. 이 사람이 영등포구청에 공무원으로 퇴직하고 아산 배방면이더라고요. 그쪽으로 이사를 가서 거기서 부동산업을 하는 사람인데 평범한 공무원 출신이자 평범한 이 부동산 업자가 아니에요. 이 사람은 어 소위 말하는 태극기 부대 집회에 열심히 그 동네에 다른 여성과 함께 서울에서 참석을 했고 그곳에서 이 이재명 대표의 목 높이에 해당하는 나무 그게 있더라고요. 그 기둥을 설치하고 그 기둥에 헝겁을 한 세 바퀴를 감아서 목을 계속 찌르는 연습을 연습 훈련을 하고 그다음에 자기 사무실 벽에 그렇지 다도 벽에 그 벽돌을 찍는 훈련을 하거든요. 이거는 왜 그러냐면은 아무리 그 적개심이 있어도 사람의 얼굴을 보고 목을 찌르는 게 쉽지 않습니다. 훈련을 해야 되고요. 소위 또 근육이 생겨야 돼요. 네 제대로 찌르려면 그런 것을 했기 때문에 절대 단독범은 아니죠.

◆봉지욱 : 단독사건은 아니고 공범이 있다. 배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거 근데 사건 초기에 국정원은 커터칼 왜 이렇게 또 숙소하고 그런데 흉기를 그때 직접 공개하셨잖아요. 그건 전투용 흉기인가요?

◇박선원 : 이 흉기는 이미 그 언론에 그 사건 직후에도 나왔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 이재명 대표가 별거 아닌 것처럼 마치 그 그냥 목숨에 별 위험도 없는데 자작극 비슷하게 꾸몄다 그랬죠. 국민의 힘에서는 무슨 뭐 나무 젓가락 테러냐 긁혔다 또 뭐.

◆봉지욱 : 경찰도 1cm 열상이라고 했어요. 그 열상이 긁힌 거거든요.

◇박선원 : 열상이 들켰다는 뜻이죠. 축소한 거죠. 그렇죠 처음부터 사건을 축소하고 테러범을 노인네라고 표현을 하면서 마치 우발적인 사건이고 이재명 대표의 생명에 지장도 없는데 자작극 같이 꾸몄고 그래서 처음에는 이 사람이 민주당적을 가졌느냐 아니냐 뭐 이런 그랬죠. 논란까지 일으키고. 그리고 대표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서 약 9ml에서 1cm, 10ml 정도의 경정맥의 60%인 6ml가 끊겼거든요. 6mm가 잘렸으니까.

◆봉지욱 : 경정맥이니까 아주 얇을 거 아니에요?

◇박선원 : 3분의 2가 끊긴 거예요. 그렇죠. 정맥이니까 다행히 피가 콸콸 솟구치지 않아서 동맥이 아니고 정맥이라서 눌러서 지압한 채로 헬기로 서울로 이송을 했는데 서울대 병원에서 그렇게 발표하잖아요. 까딱 잘못했으면 돌아가실 뻔했다고 그렇게 했죠. 그렇게 했는데 자작극이다 뭐 나무 젓가락으로 당한 거다. 무슨 장난처럼 이렇게 하면서 테러 피해자를 보호해야 될 국가의 임무를 해태하고.

◆봉지욱 : 아니 근데 그게요. 뭔가 윗선으로부터 지시에 의한 게 아니냐 이 말이죠. 지금 경찰도 그렇고요.

◇박선원 : 지시가 없이 그렇게 됐겠어요. 신속하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국가정보원의 그 지부 부산 지부가 그 테러가 발생한 현장 경기도 경기도 뭐 서울이면 서울 인천 부산 이렇게 광역시 테러대책협의회에 의장을 맡게 돼 있어요. 그 국정원 지부장이 그래서 그 지부장이 9명의 대테러 요원 거기에는 3명의 소방대원까지 포함해서 강서경찰서에 보냈는데 아니 강서경찰서 4급 총경이 우리가 할 테니까 오지 말라고 해서 못 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윗선의 지시가 있었던 거죠.

◆봉지욱 : 국정원으로서는 테러 지장이 안 되니까 어떻게 개입을 할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박선원 : 아니 사건 현장과 범인을 만나야 테러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거 아니에요.

◆봉지욱 : 기초수사를 해야 하니까.

◇박선원 : 당신이 왜 이 사건을 벌였는지 만나서 물어보면 김진성이가 자신의 이미 발표한 변명문에 나온 것처럼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고 하면 바로 테러 지정이 되는 거예요. 그걸 막은 거죠. 경찰이 그리고 그렇게 신속하게 두 차례나 진입하려고 하는 것을 막은 것은 결국 윗선 지시가 있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봉지욱 : 알겠습니다. 박선원 의원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덕도 사건을 기자회견 하면서 다행히 국가 공인 1호로 테러 지정이 돼서 진상이 드러났는데 어마어마한 좀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선원 : 네. 그런데 뭐 제대로 수사를 해야 되는데 결국은 또 경찰청 국수본 안에 있는 무슨 특별수사 TF 가덕도 테러 사건 티프라고 해 가지고 부산 경찰서에다가 또 이 수사단의 사무실을 꾸린다고 하는데 거기서 한 거죠. 이거는 마치 특검이 고검에다가 내란 특검이 고검에다가 사무실을 설치하면서 결국 검찰 봐주고 심우정 봐주고 다 봐줬잖아요.

◆봉지욱 : 아니 그런데 정권이 바뀌어도 왜 자꾸 이런 거예요?

◇박선원 : 똑같아요. 이게 아니 왜 별도 사무실을 해야지 부산 경찰청에다 합니까? 그 사건이 결국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당시 행안부 장관이 그 대통령실의 지시를 받아서 경찰청장이었던 윤희근 에게 지시를 하고 윤희근이 우철문 부산 경찰청장의 지시를 해서 다시 옥영미 강서 경찰청장 서장에게 내려와 가지고 이 사건을 은폐하고 사건 현장도 다 쓸어 없애버리고 그런 곳에 본산이 부산 경찰청이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봉지욱 : 알겠습니다. 민간 무인기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 테러 사건 두 가지에 대해서 또 계속 발견하시고 기자처럼 너무 열심히 하시니까 새로운 소식이 있으시면 그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박선원 : 예 우리 봉지욱의 봉인 해제 많이 청취 바랍니다. 박선원입니다.

◆봉지욱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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