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7∼2031 의대정원 오늘 확정…의료계 대응 주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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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5년간 적용되는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오늘(10일) 확정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 확정할 예정입니다.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 평균 700~800명 정도를 증원하는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다만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증원 정책을 반대하며 총파업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황이어서, 향후 의료계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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