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11 10:35
지난달(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1년여 만에 최소폭으로 둔화했습니다.청년층과 제조·건설업 고용 부진이 계속된데다, 추운 날씨 탓에 취업시장을 주도했던 고령층 일자리마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국가데이터처가 오늘(11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98만 6,000명으로 1년전 같은 달보다 10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이같은 증가 폭은 5만 2,000명 뒷걸음질쳤던 재작년(2024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연령대별로 15∼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7만 5,000명 감소했습니다.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p) 하락해, 동월 기준으로 2021년(41.1%)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그동안 고용시장을 이끌던 60세 이상 고령층 일자리는 14만 1,000명 늘었지만 역시 2021년 1월 1만 5,000명 감소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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